(윌밍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10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을 마치고 떠나며 차량을 타고 있다. 2024.06.1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걸프 오브 아메리카' 서명 포고문 든 트럼프 대통령[포토] 슈퍼볼 결승 참관 위해 플로리다 출발하는 트럼프[포토] 슈퍼볼 결승 열리는 뉴올리언스 도착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