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10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을 마치고 떠나며 차량을 타고 있다. 2024.06.1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취재진 앞 회담하는 트럼프와 뤼터 나토 사무총장[포토]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협정서 교환하는 푸틴[포토]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