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민경석 기자 = 김도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4.6.1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축구월드컵관련 사진'원더골' 린가드, 승리 세리머니'린가드 원더골' 서울, 2822일 만에 울산 격파2822일 만에 울산 격파한 서울민경석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전공의 대표와 인사 나누는 김택우 의협회장발언하는 김택우 의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