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종묘 향대청 내 전시실을 방문, 조선시대 국왕이 종묘제례를 지낼 때 참여자들의 자리배치 등을 그린 ‘오향친제반차도’를 2만여 개의 레고로 구현한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6.10/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