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특수고용·플랫폼 최저임금 권리 확대적용 언론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6.1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최저임금관련 사진26년 최저임금 1만1500원 촉구최저임금 인상 촉구빚지지 않고 살게해달라민경석 기자 서울동북부영웅시대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 션 오닐 美 국무부 고위관리 면담'우산 쓰고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