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에 참패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파리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의회를 해산하고 30일 조기 총선을 치르겠다고 전격 발표를 하고 있다. 2024.06.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젤렌스키 “서방국이 압박하면 러 태도 바꿀수 있어”[포토] 젤렌스키 “美-러 모스크바 대화 내용 정확히 몰라"[포토] 젤렌스키 "영토 문제는 나중에 자세히 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