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에 참패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파리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의회를 해산하고 30일 조기 총선을 치르겠다고 전격 발표를 하고 있다. 2024.06.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백악관 대변인 “이란과 23일 로마서 5차 핵협상”[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이스라엘 직원 피살 분노"[포토] 악수하는 멜로니 총리와 젤랴즈코프 불가리아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