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웨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페인의 린네아 스트룀이 9일(현지시간)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서 대역전극으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