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웨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페인의 린네아 스트룀이 9일(현지시간)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서 대역전극으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부활절 미사 참석 위해 로마 성당 도착하는 밴스[포토] 로마서 부활절 미사 마치고 떠나는 밴스 美 부통령[포토] 나란히 걷는 윤이나와 LA 챔피언십 우승 린드블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