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숙명여대 심사 결과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2024.6.10/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김건희숙명여대김성진 기자 '서울 37.1도'…117년 만에 가장 더웠다'서울 37.1도'…117년 만에 가장 더웠다서울 '37.1도' 역대급 폭염…7월 상순 가장 더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