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2대 충돌해 탑승객 5명 전원 숨진 핀란드 헬기 잔해[포토] 용암과 화산재 내뿜는 印尼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포토] 맨해튼 정박한 브루클린 브리지 충돌 멕시코 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