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우동명 기자 = 7일(현지시간) 필리핀 해안 경비정이 남중국해 사비나 해안에서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