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8일(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이탈리아의 자스민 파올리니를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브라질 대통령 환영식의 마사코 왕비와 룰라 부인[포토] 브라질 대통령 부부 환영하는 나루히토 일왕 부부[포토] 도쿄 왕궁서 의장대 사열하는 룰라 브라질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