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회의에 참석해 “서방이 러시아 본토 노린다면 우리도 그대로 할 권리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