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쉬르메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로랑 쉬르메르의 오바마 해변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0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해리스 "전세계 지도자들이 트럼프 비웃고 있어”[사진] 첫 TV 토론 마친 뒤 남편과 포즈 취하는 해리스[사진] 해리스 “트럼프는 전국적 낙태 금지법 서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