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이승배 기자 = 북한의 오물풍선 등의 도발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안건이 의결되는 등 남북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6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와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2024.6.6/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사합의대북전단관련 사진'남북관계 긴장고조'이승배 기자 고개 숙여 인사하는 이낙연 상임고문개헌연대 국민대회 발언하는 이낙연 상임고문87헌법을 넘어서는 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