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이승배 기자 = 북한의 오물풍선 등의 도발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안건이 의결되는 등 남북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6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북한 기정동 마을에 인공기가 휘날리고 있다. 2024.6.6/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인공기관련 사진'공군 창설 80주년' 맞은 北…인공기 색으로 하늘 물들여北 안주시 송학농장 살림집 입사모임…인공기 흔드는 주민들北 김책시 상평축산농장 새집들이…인공기 흔드는 주민들이승배 기자 무제한 토론에 피곤한 모습 보이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목 축이는 장동혁 대표최장 시간 필리버스터에 피곤한 모습의 정성호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