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이승배 기자 = 북한의 오물풍선 등의 도발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안건이 의결되는 등 남북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6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된 채 방치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6.6/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인공기관련 사진폐회식에서 만난 태극기와 인공기함께 입장하는 남북 국기인공기 들고 입장하는 北 선수들이승배 기자 SKT '신규가입 중단' 40일 만에 영업 재개…일단 이심부터e심 한정 영업재개한 SKTSKT 해킹 사태 이후 신규가입 중단 약 40일 만 이심 한정 영업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