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생심포리앙에서 열리는 룩셈부르크와 친선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5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활동은 엄청난 기쁨이며, 꿈이 이뤄졌다 "고 밝히고 있다. 2024.06,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