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회사인 국영 가스프롬의 본사 라흐타 센터 마천루를 방문해 알렉세이 밀러 CEO와 얘기를 하고 있다. 2024.06,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젤렌스키 “서방국이 압박하면 러 태도 바꿀수 있어”[포토] 젤렌스키 “美-러 모스크바 대화 내용 정확히 몰라"[포토] 젤렌스키 "영토 문제는 나중에 자세히 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