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을 앞두고 세계 주요 뉴스 통신사 대표들과 만나 “우리는 한러 관계가 악화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양국 관계를 회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6,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파월 “관세 정책, 연준 예상 최악 시나리오 넘어”[포토] 파월 의장 "관세로 물가·고용 동시 달성 어려워져”[포토] 파월 의장 "관세로 일시적 인플레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