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하마스 피랍 인질 가족들이 정부에 휴전안을 받아들이고 인질들을 돌려보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美 백악관, 불법체류 한국인 체포 발표[포토] 스페이스X 스타십 7차 시험비행 실패[포토] 달로 향하는 '블루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