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6.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아지랑이관련 사진폭염에 광화문광장은 '펄펄'뜨거운 광화문광장연일 이어지는 폭염…끓어 오르는 광화문광장민경석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전공의 대표와 인사 나누는 김택우 의협회장발언하는 김택우 의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