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6.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아지랑이관련 사진폭염 속 이글거리는 아지랑이폭염 아지랑이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도로민경석 기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 유력'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