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원석 검찰총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대검 부·국장 등과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내 추모공간 '기억의 벽'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대검찰청 제공) 2024.6.5/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