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치고 부인 멜리사 코언과 떠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백악관 대변인 “이란과 23일 로마서 5차 핵협상”[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이스라엘 직원 피살 분노"[포토] 악수하는 멜로니 총리와 젤랴즈코프 불가리아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