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치고 부인 멜리사 코언과 떠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인도 공항 도착해 전용기 내리는 밴스 부통령 부부[포토] 자녀들과 모디 인도 총리 만나는 밴스 미국 부통령[포토] 모디 인도 총리와 포즈 취하는 밴스 부통령과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