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아들 헌터의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총리 관저 시위대에 물 대포 발사하는 이스라엘 경찰[포토] 폐허로 변한 가자 접경서 이동하는 이스라엘 탱크[포토] 이스라엘 공격 받아 폐허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