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아들 헌터의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머스크 반대 팻말 든 캘리포니아 반 트럼프 시위대[포토] 캘리포니아의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반대 시위대[포토] 800m 협곡 추락 버스 희생자 옮기는 볼리비아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