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펭수오 주 중국 톈안먼 사태 학생 지도자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톈안먼 민주화 시위 35주년 청문회서 당시의 피가 묻은 수건을 들고 증언을 하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트럼프 "관세는 매우 합리적이고, 그게 협상의 끝"[포토] 장례식 앞두고 흰 천 덮이는 프란치스코 교황 유해[포토] 백악관 나서면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