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3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인 아르헨티나의 프란치스코 세룬돌로와 경기 중 무릎 부상으로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육군 전쟁 대학서 연설 마치는 헤그세스 미국 국방[포토] 헤그세스 “인태 지역 中 견제 위해 전력 전진배치”[포토] 美 국방 "유럽이 안보 더 부담해야 美가 中 대항 자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