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3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인 아르헨티나의 프란치스코 세룬돌로와 경기 중 무릎 부상으로 쓰러지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유럽의회 참석한 멧솔라 의장과 EU 집행위원장[사진] 멧솔라 유럽의회 의장과 포옹하는 EU 집행위원장[사진] 버스 추락으로 부상 당한 페루 마추픽추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