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4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서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를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