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3일(현지시간) 페루 앙카쉬 지역의 와라즈에 있는 해발 5716미터의 카샨 산을 등반하던 중 숨진 이탈리아 등산가의 유해를 구조대원이 이송을 하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