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직관불장식국 선경불장식연구소 연구사들을 소개하고 "나라의 기념비적 창조물에 대한 불장식을 인민의 민족적 정서와 현대적 미감에 맞게 더욱 훌륭히 완성하기 위해 창조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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