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기아가 일반적인 도장 공정 없이도 매끄러운 차체 표면이 유지되는 동시에 높은 수준의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무도장 복합재 성형 기술’ 양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무도장 복합재 성형 기술이 적용된 ST1 루프 스포일러. (현대차·기아 제공) 2024.6.4/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무도장 복합재 성형 기술이 적용된 ST1 루프 스포일러. (현대차·기아 제공) 2024.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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