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매킨타이어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서 통산 45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한 뒤 캐디를 맡은 아버지와 기뻐하고 있다. 2024.06.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푸틴 “부활절 맞아 30시간 휴전…우크라도 동참을”[포토]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부활절 맞아 30시간 휴전”[포토]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만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