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매킨타이어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서 통산 45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한 뒤 캐디를 맡은 아버지, 여자 친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대통령 선거 투표 위해 길게 줄 선 애리조나 주민들[사진] 대통령 선거 개표 작업하는 위스콘신 선관위 직원[사진] 갈란트 후임 지명된 카츠 이스라엘 신임 국방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