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스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일본의 사소 유카가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서 3년만에 우승을 한 뒤 갤러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6.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5주 만에 퇴원하며 발코니서 인사하는 프란치스코[포토] 5주 만에 퇴원해 차량 타고 떠나는 프란치스코 교황[포토] 5주 만에 퇴원해 바티칸 도착하는 프란치스코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