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스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일본의 사소 유카가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서 3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