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김경문 전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는 2일 제14대 감독에 김경문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15억원)으로,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사진은 김경문 전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DB) 2024.6.2/뉴스1
ssaji@news1.kr
사진은 김경문 전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DB) 2024.6.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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