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공습에 무너진 주택 위에 구조대원이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24.05.31/ⓒ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