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는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우먼센스 X 가정의 달 부모님과 함께 걷기대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평균 연령 70대의 부모님들은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자녀들과 함께 사전에 준비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위로보틱스 보행운동센터 트레이너의 인솔하에 약 3.5㎞ 구간의 올림픽 공원 산책로를 1시간 동안 걸으며 일상속에서의 올바른 보행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위로보틱스 제공) 2024.5.3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