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너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몰도바 키시너우의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를 내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5.3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