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너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몰도바 키시너우에서 열린 마이아 산두 대통령과 기자회견서 “우크라이나에 외부 공격을 장려하거나 가능하게 하지는 않았지만 우크라이나는 스스로 방어하는 최선의 방법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05.30ⓒ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