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오픈월’과 함께 한지 조형작가 전광영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추상미술의 거장 전광영(80) 작가는 한지를 활용한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1995년 입체 회화 ‘집합(Aggregation)’ 시리즈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4.5.30/뉴스1
photo@news1.kr
국내 추상미술의 거장 전광영(80) 작가는 한지를 활용한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1995년 입체 회화 ‘집합(Aggregation)’ 시리즈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4.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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