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교토대와 스미토모임업이 공동 개발한 나무 소재 위성 리그노샛. 연구진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위성이 오는 9월 발사된다고 밝혔다. 2024.5.28ⓒ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