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태어난 아기 기린 마루의 돌잔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29일 아빠 세븐과 엄마 한울 사이에서 키 190cm로 태어난 수컷 아기 기린 마루는 1년 간 폭풍성장하며 현재는 330cm까지 자랐다. 다 자란 기린의 평균 키는 약 5미터에 달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5.29/뉴스1
photo@news1.kr
지난해 5월 29일 아빠 세븐과 엄마 한울 사이에서 키 190cm로 태어난 수컷 아기 기린 마루는 1년 간 폭풍성장하며 현재는 330cm까지 자랐다. 다 자란 기린의 평균 키는 약 5미터에 달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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