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 AI사업본부장 최준기 상무(오른쪽)와 박진영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이 28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열린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개방' 기자단 설명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KT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통계청, 수도권 내 3개 연구원과 협력해휴대폰 기지국 신호 정보를 활용한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KT 제공) 2024.5.28/뉴스1
photo@news1.kr
KT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통계청, 수도권 내 3개 연구원과 협력해휴대폰 기지국 신호 정보를 활용한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KT 제공) 2024.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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