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 17살 미만(U-17) 여자 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선수들을 조명하면서 "장하다, 강대한 조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떨치며 계속 돌진하라"라고 주문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