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시청에서 '약자가구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면서 마련됐다. (한경협 제공) 2024.5.27/뉴스1
photo@news1.kr
이번 협약은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면서 마련됐다. (한경협 제공) 2024.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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