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정다운 인민의 거리'란 제목의 기사를 싣고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 정치에 떠받들려 수도의 곳곳에 희한한 새 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 오르고 어디서나 새집들이 경사로 흥성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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