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뉴스1) = 소설 '철도원 삼대'(Mater 2-10)를 쓴 황석영 작가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부커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2024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에는 독일 작가 예니 에르펜벡의 '카이로스'가 최종 선정되며, 황 작가의 철도원 삼대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2024.5.22
ⓒ AFP=뉴스1
이날 2024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에는 독일 작가 예니 에르펜벡의 '카이로스'가 최종 선정되며, 황 작가의 철도원 삼대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20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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